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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에서 벗어난 후 죄책감에 고통받는다면? 신규기사

    해로운 가족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하는 말을 다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런 말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이들에게 해줄 만한 좋은 말은 ‘내 사정을 겪어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024.06.17)

    등록일: 2024.06.17

  • 김이삭 “우리의 삶에 깃든 공포가 언제나 안전하기를” 신규기사

    저는 호러라는 장르가 타자에 대한 장르라고 생각하거든요. 타자라는 존재를 통해 두려움이라는 본능을 끄집어내는 장르랄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것을 두려워하죠. 그런데 역설적으로 타자가 나와 ‘다르기’ 때문에 호러 장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2024.06.17)

    등록일: 2024.06.17

  • 로또 1등 당첨과 함께 사라진 직원! 추격과 반전의 자전거로드 무비

    저는 이번 소설을 통해 작은 성공이 쌓이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부터도 그랬습니다. 자전거로 국토종주에 성공하니까 다른 일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2024.06.14)

    등록일: 2024.06.14

  • 가시와바 사치코 “책은 재밌는 거구나! 하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즐겁기 위해 이야기를 써요. 제가 재밌다고 느끼는 것처럼 독자분들도 제 책을 다 읽었을 때 재밌다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마음이 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뿐이에요. (2024.06.14)

    등록일: 2024.06.14

  • 최성현 “『묵계』, 15년이 걸린 이야기”

    어느 어둠의 세력이 몸부림을 치면서 위로 올라오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구상했던 거거든요. 그 세력, 가족의 일대기를 조명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2024.06.13)

    등록일: 2024.06.13

  • 35년차 베트남통이 말하는 ‘리얼 베트남’은요?

    저자는 무역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베트남 대학의 대외담당총장으로, 35년간 베트남 사람들과 동고동락했습니다. “오래됐지만 새로운 친구” 베트남은 한국과 어떤 면이 닮았으며 다를까요? (2024.06.11)

    등록일: 2024.06.11

  •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근사한 한 접시, 『선요의 일상 파스타』

    파스타는 그 자체로 다양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각양각색의 소스와 면으로 무궁무진한 맛과 식감을 창조할 수 있어서 조합을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요. (2024.06.11)

    등록일: 2024.06.11

  • 김유태 “찢어질 때 우리는 저 깊은 곳에서 변화한다”

    그들은 그런 위험하고도 불온한 시도를 통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의 지평을 확장했습니다. 저 금서 작가들에게서 공히 발견되는 윤리란 ‘경계 넘기를 통해 타인으로 확장되는 세계의 구축’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24.06.10)

    등록일: 2024.06.10

  • 빛나는 감각, 이종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이종민 시인만의 시각으로 건져 올린 세계의 풍경과 기분을, 동시대를 보고 듣고 느끼며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만나본 적은 없는, 미지의 독자들에게 전한다. (2024.06.10)

    등록일: 2024.06.10

  • 애플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이끈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애플에서는 자기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소위 논쟁적인 직원을 높이 평가합니다. 사람들이 대충 넘어가는 부분까지 찾아 개선하는 사람이라고 보는 거죠. 이렇게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해야 애플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024.06.07)

    등록일: 2024.06.07

오늘의 책

잘못된 세상에 맞선 위대한 순간들

지식 교양 구독 채널 '오터레터' 발행인 박상현이 쓴 책. 최근까지도 인류는 성별, 민족, 인종에 따른 차별이 당연한 세상에서 살았다. 차별과 혐오를 지탱한 건 무지였다. 편견에 맞서 세상을 바꾼 사람도 있었다. 『친애하는 슐츠 씨』는 그 위대한 장면을 소개한다.

서로의 목격자가 되어, 살아가는 나날들

안희연 시인의 4년 만의 신작 시집. 이 세계에 관한 애정과 사랑을 잃지 않고, 어둠에서 빛 쪽으로 계속 걸어가는 시인의 발걸음이 시 곳곳에서 돋보인다. 이별과 죽음을 겪을지라도 기어코 사랑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시들을 다 읽고 나면, “비로소 시작되는 긴 이야기”가 우리에게 도래할 것이다.

천선란 세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소설가 천선란의 첫 단독 에세이. 작가를 SF 세계로 이끌어준 만화 〈디지몬 어드벤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디지몬'을 통해 모험에 설레고 용기에 위로받으며, 상상의 힘을 얻었던 어린 시절에 작별 인사를 건네는 작가. 지금의 천선란 세계를 만든 불씨가 되어준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책.

챗봇 시대 필수 가이드

마우스 클릭만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본격 AI 시대. 일상부터 업무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챗봇을 다룬다. GPT 챗봇의 최신 동향부터 내게 맞는 맞춤형 챗봇의 기획부터 활용까지. 다양한 사용법과 실습 예제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하는 챗봇 네이티브 시대의 필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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