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믿음이 우리를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 (G. 우다영 소설가)
무언가 기도할 수 있고, 그걸 떠올릴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놀라운 일이고, 무언가를 계속 원하고 믿고, 간절함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우리의 몸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 무기물이래요. 이게 다 모여서 움직이니까 생명인 것인데, 반복과 움직임을 잃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지속되리라는 믿음이 있어요. (2024.01.25)
등록일: 2024.01.25
[2024 독서 프로젝트] 경제경영서 제대로 고르는 법 - 김얀 작가
머니 트레이너 김얀 작가가 소개하는 경제경영서의 홍수 속에서 딱 맞는 책 고르는 법. (2024.01.24)
등록일: 2024.01.24
[2024 독서 프로젝트] 고전, 올해는 완독할 수 있을까? - 김중혁 소설가
벽돌책의 무게 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다면? 김중혁 소설가가 알려주는 고전 읽기의 즐거움. (2024.01.24)
등록일: 2024.01.24
[책읽아웃] “저자 특집! ‘하필 책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1.18)
등록일: 2024.01.18
[책읽아웃] “좋은 글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주는 것” (G. 위근우 작가)
“어떤 글도 그 자체로 완결될 수 없다는 것, 글의 가치는 더 나은 논의를 위한 기여에 있다는 믿음은 내 글쓰기의 가장 큰 전제다”라고 말씀하시는, 책 『이토록 귀찮은 글쓰기』를 쓰신 위근우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1.18)
등록일: 2024.01.18
[채널예스의 선택] 『악스트』, 『귀신들의 땅』,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채널예스가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1.17)
등록일: 2024.01.17
[책읽아웃] 카카오, 바나나, 차, 설탕, 팜유… 입에는 단데 내용이 쓰네요
대량 생산을 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착취 구조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흩어져 살면서 노동시간 줄이고 자급자족을 조금씩이라도 하면서 다양하게 먹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2024.01.11)
등록일: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