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핑크 블루]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핑크 & 블루 프로젝트’
책 속의 사진에는 젠더와 컬러코드를 포함해, 15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며 변화하고 발화하는 몸과 마음, 기호와 취향, 소유와 비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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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윤정미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가 사진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핑크 & 블루 프로젝트’는 젠더와 컬러코드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포착해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것을 비롯해 라이프지 표지로 선정되었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으며 가디언, 슈피겔 등 세계 수십 개 유수 언론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지난 15년간 세계 주요 도시 100여 곳에서 전시회가 열리는 등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핑크 & 블루 프로젝트’에 세심하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세상에 없던 매혹적인 사진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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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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