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가 뒤섞인 환상적인 이야기
프러스퍼로와 앤토니오와 앨론조 사이에 놓인 해묵은 원한의 고리, 그 와중에 앨론조를 상대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음모와 배신이 드러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여기에 미랜다와 퍼디낸드의 풋풋한 로맨스가 이어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 준다.
글 : 출판사 제공 사진 : 출판사 제공
2020.05.14
작게
크게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1.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2.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3.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4.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5.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6.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7.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8.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09.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10.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11.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12.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13.jpg

 

폭풍우_카드리뷰_예스_14.jpg

 

 

 

 

섬에서 연마한 마법의 힘으로 옛 원수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화해와 용서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과 정령의 세계인 섬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만년에 이른 셰익스피어의 원숙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
 

<p style="padding: 0px; line-height: 1.8;">폭풍우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박우수 역 | 열린책들
셰익스피어가 1611년 완성한 만년의 걸작으로, 동생의 음모로 군주의 자리에서 쫓겨나 외딴섬에 살게 된 공작 프러스퍼로의 복수 이야기를 다룬 희극이다. 섬에서 연마한 마법의 힘으로 옛 원수들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화해와 용서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폭풍우 #사랑과 음모 #복수와 용서 #환상적
0의 댓글

폭풍우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박우수> 역

출판사 | 열린책들

폭풍우 - 열린책들 세계문학 250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박우수> 역

출판사 | 열린책들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