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내 인생을 망친 건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매일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나는 뭘 해도 안 될 거야’라며 친구나 가족, 그 누구에게도 하지 않을 말을 자기 자신에게 하고, 이를 그대로 믿으며 괴로워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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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그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게 되었으며,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밝혀낸다. 또 여기에 지배당하지 않을 방법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자책하고 비난했던 거짓 자아를 조각조각 해체하고, 존재 자체로 빛나는 참자아를 찾아 당당하게 살아나갈 것을 제안한다.

 

과거의 상처, 미래의 불안에 흔들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이 감정을 만들어내는 부정적인 생각을 사실로 믿으며 괴로워할지, 믿지 않고 무시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당신이 삶을 버겁다고 느꼈던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사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살펴보길 바란다. 맨 마지막장을 덮을 때쯤이면 찬란하게 빛나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고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게일 브레너 저/이주만 역 | 포레스트북스
자신과 그가 만난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왜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빠지게 되었으며,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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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부정적인 생각 #행복 #과거의 상처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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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