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단순하게, 느긋하게, 자유롭게
8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자연주의 방식으로 농사를 지어온 한 농부가 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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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은 삶의 방향성을 잃은 채 방황하던 젊은이 니클라스가 곤잘레스 씨와 만나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시작된다. 니클라스는 석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거의 매일 곤잘레스 씨를 찾아가 자발적으로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죽음, 연민, 사랑,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등의 주제를 놓고 대화한다. 이는 니클라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젊은이가 바쁘고 치열한 삶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아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클라우스 미코쉬 저/이지혜 역 | 인디고(글담)
복잡한 도시를 떠나 단순한 삶을 꿈꾸면서도 도시가 주는 화려함과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해 늘 전전긍긍하며 사는 우리에게 삶의 태도와 소비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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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씨의 인생정원 #단순하게 #느긋하게 #니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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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