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말들]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하다
‘태도’는 일상의 사소한 몸가짐과 마음가짐입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2.12
작게
크게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1).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2).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3).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4).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5).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6).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7).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8).jpg

 

ㅋㅏㄷㅡㄹㅣㅂㅠ_ㅌㅐㄷㅗㅇㅢㅁㅏㄹㄷㅡㄹ500x500(9).jpg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을 주시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 낯선 이에게도 선뜻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드는 엄지혜 기자다. 책보다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엄지혜 기자의 주력 분야는 인터뷰. 아마 한국에서 유명 인사를 가장 많이 만나 본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다. 엄지혜 기자가 만난 유명 인사들에게는 유명하다는 점 외에도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쓴 사람 그리고 책을 만드는 사람도 저자는 놓치지 않는다. 책에서 출발한 애정으로 책에 담긴 사람의 마음과 책 뒤에 숨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책과 사람을 읽어 내는 것이 저자의 일이다. 십 년 남짓 사람과 책에 담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 온 저자는 책과 사람을 읽는 것은 태도를 읽는 일이라고 말한다.

  

『태도의 말들』 은 저자가 인터뷰하면서 귀 기울인 태도의 말 한마디, 책에서 발견한 태도의 문장 중 “혼자 듣고(읽고) 흘려버리긴 아까운 말들”을 모은 책이다. 한 사람에게서, 한 권의 책에서 읽어 낸 태도의 말들을 소개하고 거기서 출발한 단상을 풀어냈다. 이 백 개의 문장은 제각기 다른 태도를 가진 백 명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담겨 있기도 할 것이다.

 

 

 

 



 

 

태도의 말들엄지혜 저 | 유유
한 사람에게서, 한 권의 책에서 읽어 낸 태도의 말들을 소개하고 거기서 출발한 단상을 풀어냈고 이 백 개의 문장은 제각기 다른 태도를 가진 백 명의 말이지만, 여기에는 저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담겨 있기도 할 것입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태도의 말들 #태도 #몸가짐 #마음가짐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