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세상을 사랑하게 만든 반려견 이야기
책임져야 할 하나의 생명이 있다는 것. 당신을 끝까지 믿어 주는 하나의 존재가 있다는 것.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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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은 지금 개를 키우고 있거나 과거에 키운 적이 있는 사람, 키운 적은 없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 등으로부터 ‘개와의 추억’을 한가득 받아 모은 감동 반려동물 에세이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는 반려견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한결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미우라 겐타는 반려견과 함께한 나날이 우리에게 왜 이토록 깊은 인상으로 남는지를 설명한다. 그것은 주인에게 퍼붓는 반려견의 애정의 크기를 사람들이 언제나 뒤늦게 깨닫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발전해 가며 잃어버렸던 능력, 즉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 애정, 조건 없는 사랑, 이런 것들을 반려견들이 영원히 변치 않는 태도로 우리에게 잊지 말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내라고 힘껏 가르쳐 주고 떠났기 때문이다.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미우라 겐타 저/전경아 역 | 라이팅하우스
개가 전하고 싶었던 말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반려견의 몸짓, 눈빛 하나하나가 어느새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의미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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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반려견 #반려인 #행복감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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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