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부부의 일상이야기 - 연극 <3월의 눈>
내릴 때는 찬란하지만 닿으면 금세 사라지는 3월의 눈 같은 사람들의 사연을 담았다.
글ㆍ사진 하나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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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눈 #명동예술극장 #생성 #소멸
1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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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oo9

2018.03.05

존경하는 오현경 선생님 생활 철학도 올곧으신 젊은 날의 선생을 추억합니다.거의 50년이 다되어가지만 TBC시절에 도움을 받았던 후학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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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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