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다시 피어나는 김소월의 시 -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총과 칼 대신 펜과 종이로 싸웠던 어느 청년들의 시, 노래, 사랑 그리고 삶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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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2025.01.10 ~ 2025.01.26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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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분더비니(만화가)
'맨 끝 줄'이라도 내 자리는 사수하고픈 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