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포 영화라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쫄보도 볼 수 있다!
2017.07.20






-
인시디어스제임스 완,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바바라 허쉬, 리 워넬 | 캔들미디어dvd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은 원래부터 유령 이야기나 귀신들린 집 이야기라면 정신을 못 차리는 열혈 공포 마니아로 항상 어떻게 하면 기존의 공포 영화들과는 다른, 진짜로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심했다. 그러던 중 ‘쏘우’의 각본을 쓴 리 워넬과 서로 이야기를 만들어 교환하면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3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필자
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최현우 칼럼] 저녁의 산책을 시작해 볼까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27-23cbcd77.jpg)

![[서점 직원의 월말정산] 7월의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31-ea87383d.jpg)

![[리뷰] 미키를 난민으로, 우주선을 보트로 읽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05-ab7602c8.jpg)
날씨맑음
2017.07.29
nys5934
2017.07.25
조영주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