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포 영화라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쫄보도 볼 수 있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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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제임스 완,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바바라 허쉬, 리 워넬 | 캔들미디어dvd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은 원래부터 유령 이야기나 귀신들린 집 이야기라면 정신을 못 차리는 열혈 공포 마니아로 항상 어떻게 하면 기존의 공포 영화들과는 다른, 진짜로 무서운 공포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고심했다. 그러던 중 ‘쏘우’의 각본을 쓴 리 워넬과 서로 이야기를 만들어 교환하면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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