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1위, 저자 스콧 피츠제럴드를 아시나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예스24 5월 4주 기준)에서는 민음사에서 출간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가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문학동네의 『위대한 개츠비』도 지난주와 같은 5위를 유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자 스콧 피츠제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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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한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고, 신경숙의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순위변동 없이 4위 자리를 지켰다. 김수환 추기경의 사진 에세이 『그래도 사랑하라』는 지난주보다 열 네 계단 뛰어오른 6위를 차지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세트』는 예약판매로 7위에 첫 진입했고, 김진명의 장편소설 『고구려 5』는 출간 첫 주에 8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세 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다. 광고인 박웅현이 두 달여 간 예스24를 통해 이십여 명의 20,30대들과 만나 살아가면서 꼭 생각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으로 펴낸 『여덟 단어』는 10위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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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60』은 지난주 순위에서 여덟 계단 떨어진 16위에 머물렀다. 삶을 변화시키는 정리의 기술을 담은 곤도 마리에의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은 17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하버드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의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네 계단 하락한 18위를 기록했고, 순위권에서 잠시 밀려났던 서정태 시인의 『그냥 덮어둘 일이지』는 18위로 재진입했다.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일곱 계단 하락하며 20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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