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도자란 바로 이런 것!! - <링컨>
영화 <링컨>을 보며 느낄 수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위대함과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링컨 역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엄청난 연기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글ㆍ사진 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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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링컨 #스티븐 스필버그 #다니엘 데이 루이스
10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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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2013.04.30

오늘 당장 봐야겠어요~~ 명감독에 명배우까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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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w

2013.04.29

공부를 꼭 하고 봐야 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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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사람들

2013.03.26

친구가 하도 보고싶다해서 덩달아 보고싶던 영환데. 볼만 하겠네요. 책읽듯 보는게 함정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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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채사모 2기) | 그림 : 꼬

글쟁이 맥은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관객에서 잡지사 객원기자, 영화제 심사위원등을 거치며 영화와 가까워 졌다. 1년 계획표를 작성하며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영화제 기간 체크일 정도로 영화제에 깊이 빠져 있다. 문화 전반에 걸쳐 글을 쓰며 생활을 연장하고 있다. 최근엔 시나리오도 쓰며 다큐멘터리 영화에 빠져있다.
그림쟁이 꼬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준 맥을 따라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풍부한 감수성을 작품에 잘 녹여내며 귀여운 그림체로 공감대를 형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가장 좋아하며 심슨을 보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성도 가지고 있다. 적당한 변태성은 그림에 도움이 된다며 수줍게 말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