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의 기준은 권력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 - 『검열에 관한 검은 책』
                    
                    
                        사회적인 문제가 터질 때 대중문화를 검열하고 손 보면 회생할 수 있을까? 어찌보면, 대중문화를 손 대면 사회가 나아질 거란 그 분위기 자체가 바로 문제의 근원 아닐까?
                    
                    2012.11.09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4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선명한] 삶을 도약시키는 돌고래의 책](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0/20251002-34283845.jpg)
![[더뮤지컬] <멤피스> 글래디스, 잘못된 나를 버릴 줄 아는 어른](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7/20250718-d2e3516d.jpg)


![[리뷰]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사랑하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4/20250430-e74966d3.jpg)
sh8509
2013.02.07
sung1127
2012.11.30
우유커피좋아
2012.11.30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