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드라마 <조지 앰 코핸 투나잇!> 7월 내한, 시야 플레이(SEEYA PLAY)로 선보인다
2016.06.16
우란문화재단의 2016년 두 번째 시야 플레이(SEEYA PLAY) 작품으로 <조지 엠 코핸 투나잇> 내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007년 국내 초연에서는 임춘길, 민영기, 고영빈 등 세 배우가 삼색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브로드웨이의 전설로 불리는 조지 엠 코헨(1878~1942)의 일대기를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그린 1인극이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동상의 주인공이다.
9년 만에 갖는 첫 내한공연에는 존 피터슨이 출연한다. 그는 초연 당시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바 있다. 이번 내한에는 초연부터 극작과 연출을 맡아온 칩 데파도 참여한다. 그는 조지 엠 코헨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왔다.

한 배우가 1백분 간 작품의 이야기를 끌어갈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공연한다. 전석 4만원.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브로드웨이의 전설로 불리는 조지 엠 코헨(1878~1942)의 일대기를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그린 1인극이다.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동상의 주인공이다.
9년 만에 갖는 첫 내한공연에는 존 피터슨이 출연한다. 그는 초연 당시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바 있다. 이번 내한에는 초연부터 극작과 연출을 맡아온 칩 데파도 참여한다. 그는 조지 엠 코헨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왔다.

한 배우가 1백분 간 작품의 이야기를 끌어갈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공연한다. 전석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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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안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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