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의 안녕한 관계] 11화 : 네 잎 클로버
무엇이 슬픈가요? 무엇을 싫어하나요? 어떻게 힘든가요? 여기 작은 행운을 보내요. 나도 당신도 덜 아픈 새해를 맞길 기도해봅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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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보선(작가)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