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의 안녕한 관계] 8화 : 트랜스젠더 이야기
나와 닮은 이는 '우리', 나와 다른 이는 '그들'이라고 나눠서 부르기엔 세상은 너무나 다채롭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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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일상
출판사 | 돌베개
필자

보선(작가)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