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의 안녕한 관계] 2화 : 언제든 이방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이방인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서로에게 필요한 건 바로 '작은 환영'.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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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보선(작가)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