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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의 안녕한 관계] 1화 : 나다운 관계 방식

<월간 채널예스> 202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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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눈이 아닌 나의 오롯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싶다. 나와 상대가 함께 안녕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싶다. (2022.01.06)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
향기,은영,섬나리 공저
호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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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보선(작가)

그리고 쓰는 사람. 어두운 마음 안에서 작은 빛을 찾아 그려내길 좋아한다. 타자의 고통에 아픔을 느끼며 더 많은 존재가 덜 고통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적당히 적적함의 멋을 담은 『적적한 공룡 만화』와 타인의 삶을 탐구한 에세이집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를 지었다.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

<향기>,<은영>,<섬나리> 공저12,600원(10% + 5%)

고기라는 꼬리표를 끊고 자유로운 동물로서 다가온 한반도 최초의 돼지 ‘새벽이’ 이야기 “아니야, 괜찮아. 우리는 너를 구조하려는 거야.“ 2019년 7월 경기 화성시의 어느 돼지 농장에서 아기돼지 한 명(命)이 태어났다. 동물권 단체 직접행동DxE(Direct Action Everywhere)는 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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