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사랑을 한다
보통의 연애를 하고 보통의 일상을 사는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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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가끔 상처받고 또 이별한다. 마음을 나누고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일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감정선대로 아프고 눈물 흘리고 속상해한다.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냥, 그렇다고』는 평범한 청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이별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성에게 느끼는 미묘한 감정, 열렬하게 사랑하는 감정 등등...

비단 연인 간의 연애와 사랑 이야기만을 다룬 것만은 아니다. 청춘이 여러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단상들, 친구 간의 사랑인 우정과 나에 대한 사랑인 자존감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다. 유독 힘들었던 날 도움이 되어준 친구, 자존감이 낮아 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한 후회, 나에 대한 위로까지 차마 표현할 수 없었던 우리의 감정들이 오롯이 담겨있다. 



그냥, 그렇다고
그냥, 그렇다고
짧은대본 글 | 아리 그림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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