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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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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남극, 수영장, 동화 속 성과 괴물이 사는 바다까지...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어디라도 좋아! (2021.12.16)


어느덧 밤이 깊었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말에 따라 잠옷으로 갈아입고, 이도 닦은 다섯 아이가 침대에 눕습니다. 그리고 온갖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한마디를 하지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정글을 누비는 탐험가가 되기도 하고, 동화에 나오는 요정이 되기도 하는 즐거운 밤. 다섯 아이의 꿈과 상상력은 끝없이 이어져, 잠들지도 못했는데 아침이 오고 맙니다. 방문을 연 아이들은 무엇을 만나게 될까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적은 글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채워 누가 읽어도 즐거운 꿈을 묘사해냈어요. 이곳저곳에 숨겨진 재미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번 읽게 될 거예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깜찍한 반전이 매력인 '구도 노리코'가 그린 꿈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엄혜숙 역
천개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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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구도 노리코> 글그림/<엄혜숙> 역 11,7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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