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6화 : 살아남는 방법
                    
                    
                        가능하면 매일같이 면도를 하게. 유리조각으로 면도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마지막 남은빵을 포기해야 하더라도 말일세. 자네들이 살아님기를 바란다면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일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2021.06.03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33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출판사 | 청아출판사
필자
                
            
                    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








      
      
      
![[비움을 시작합니다] 정서적 ‘비움’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②](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8/20250829-7789ced1.jpg)

![[큐레이션] 노동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2/20241205-f1224690.jpg)
![[이벤트 종료] 새로워진 채널예스 기대평을 작성해주세요!](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1/20241126-81642dcc.jpg)

다이하드
2021.10.06
따단
2021.08.01
annaci
2021.07.14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