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6화 : 살아남는 방법
가능하면 매일같이 면도를 하게. 유리조각으로 면도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마지막 남은빵을 포기해야 하더라도 말일세. 자네들이 살아님기를 바란다면 단 한 가지 방법밖에는 없어. 일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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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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