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가?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인간의 야만성을 맞닥뜨리고 목도하며 그것에 맞선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말 인간다움을 지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고, 온몸으로 답을 얻고, 의지를 다지며 실천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5.22
작게
크게


기묘하게 연결된 여섯 개의 물방울, 여섯 개의 퍼즐 조각은 선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악은 제값을 치르며 인간성이 이상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해 한 걸음씩 내디딘 위대한 개인들의 이야기로 수렴된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1
클라우드 아틀라스 1
데이비드 미첼 저 | 송은주 역
문학동네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인간다움 #문명 #데이비드 미첼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