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가 책 읽어줍니다]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같이 잠을 자고, 같이 차를 마시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고, 같이 가족을 보살피고, 가족을 보냅니다.
글ㆍ사진 소복이 (만화가)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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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한국에 온 스페인 사람 아드리안 토마스 사밋이 매일 기록한 그림일기를 담은 책. 애틋하면서도 다정한 사랑과 일상 이야기.

 

 

 


 

 

너의 나라에서 아드리안 토마스 사밋 저 | 프로파간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많은 걸 잊게 될 거예요. 우리 삶은 매순간 사소하지만 큰 즐거움, 슬픔, 사랑, 미움, 존경, 무지와 같은 근본적인 감정으로 차 있는데 말이죠. 저는 이 모든 걸 되돌아보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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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너의 나라에서 #가족 #아드리안 토마스 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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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만화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독특하고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에 인문적 감수성을 더해 내는 흥미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 환경 운동 단체인 ‘녹색연합’ 등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이백오 상담소』 『두 번째 비법』 등이 있고, 『우리집 물 도둑을 잡아라』 『인권도 난민도 평화도 환경도 NGO가 달려가 해결해 줄게』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