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좋은 디자인은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세계적인 아트 북 출판사 파이돈 Phaidon이 직접 엄선한 500개의 그래픽 작품을 담은 책이다.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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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상관없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즐기면 그만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만 더 나아간다면, 각 작품이 어떠한 배경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할 수 있다. 그 궁금증은 책의 후반부에서 해결된다. 500개의 작품을 시간순으로 배열하여 각각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이 부분만으로도 한 권의 디자인 입문서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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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파이돈 프레스 저/김지현 역 | 시공아트
우리에게 익숙한 디자인뿐 아니라 조금은 낯선 작품들도 섞여 있지만, 디자인 역사에서 놓칠 수 없는 것들이기에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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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