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사이트
자이너는 단지 비주얼을 구현하는 사람일까? 과거 어느 시점까지는 그랬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7.18
작게
크게

디자이너_500_1.jpg

 

디자이너_500_2.jpg

 

디자이너_500_3.jpg

 

디자이너_500_4.jpg

 

디자이너_500_5.jpg

 

디자이너_500_6.jpg

 

디자이너_500_7.jpg

 

디자이너_500_8.jpg

 

디자이너_500_9.jpg

 

디자이너_500_10.jpg

 

디자이너_500_11.jpg

 

디자이너_500_12.jpg

 

디자이너_500_13.jpg

 

디자이너_500_14.jpg

 

디자이너_500_15.jpg

 

디자이너_500_16.jpg

 

 

 

 

 

 

 

젊은 직장인들이 ‘디자이너의 센스를 배우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 ‘센스’라는 것이 업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기에 나오는 말일 테다.

 

‘크리에이터들의 전쟁터’라 불리는 미국 뉴욕과 시애틀에서 젊은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저자는, ‘디자인적인 사고 능력(design thinking)이 경쟁력인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한 방식을 이 책에 가감 없이 공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금 미국 디지털 디자인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이자 기획자인 이상인 CD(Creative Director)의 관점과 생각법을 훔칠 수 있다.

 

디자이너는 어벤저스를 보면서도 물성을 고민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도 디자인 플로우와 브랜딩을 살핀다.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이미지메이킹과 메시지 수용자의 사고 회로를 디자인하며, 새로운 테크 기술이 개발되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구상해본다. 기업의 넥스트 스텝을 제시하고, 새로운 세대와 접점을 찾는 역할도 개발자와 사용자 그 중간에 위치한 디자이너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다.


 

 

디자이너의 생각법 ; 시프트이상인 저 | 가나출판사
‘디자인적인 사고 능력이 경쟁력인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장에서 자신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한 방식을 이 책에 가감 없이 공개한다. 기획자인 이상인 CD(Creative Director)의 관점과 생각법을 훔칠 수 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 #크리에이터 #센스 #능력치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