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실상은 두려움이었던 감정에 대하여
뒤돌아보면 막상 스트레스가 됐던 사건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줬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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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지극히 인간적이다.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두려움이 사라지면 삶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거기다 당신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은 두려움과 함께 커진다. 인간은 두려움을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야 완전히 새로운 사고가 가능해진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더 많이 행동하게 하고 지금의 당신 자신보다 더한 진짜가 된다. 더 넓어진 이해심과 함께 더 솔직해지며, 자신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그 어떠한 힘과 더더욱 하나가 되어갈 것이다. 이러한 흐름과 하나가 되면 당신의 자아는 단단해진다. 이게 바로 진정한 평온 상태다.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베아타 코리오트 저/이은미 역 | 스노우폭스북스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두려움과 마주하고 자신의 모든 감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나’를 만나게 된다.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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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스트레스 #두려움 #내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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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