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병동] 모든 인간에게는 후회가 있다
삶의 끝에 선 사람들이 평생의 가장 큰 후회가 담긴 이야기에 감동이 없을 수는 없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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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때 그랬더라면?.’ ‘그때 그러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물밀듯 쓸어 오는 후회는 기억 속에 각인되어,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 어느 시점에는 문득 떠오르고 만다. 묵었던 감정을 되살린다.


놓지 못한 꿈과, 가장 가까운 듯 가장 먼 가족, 결혼으로 뒤바뀐 인생과, 어린 시절의 친구, 그리고 나의 사랑. 누구에게나 소중한 그 존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 다시 기회를 주고 싶어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사인 사색으로 물들어 오는 이들의  『후회병동』  이야기는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상상도 못 했던 반전으로 현실 근사치의 픽션임을 깨닫게 해 준다.


 

 

후회병동가키야 미우 저/송경원 역 | 왼쪽주머니
과거의 후회에 담긴 무게감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개개인의 한계와 모순까지도 일상의 언어로 경쾌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다. 사인 사색으로 물들어 오는 이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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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병동 #가족 #시한부 #연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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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