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책만 달달 외우는 교육은 이제 그만
체험학습이 일반화된 요즘엔 주말마다 어디를 갈지가 부모님의 큰 고민이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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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달달 외우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이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 교육의 큰 방향입니다. 책으로 본 것을 억지로 머리에 기억하려는 아이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본 아이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이 『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 은 교과서에 나오는 곳과 사회, 역사, 언어, 과학, 예체능 등 영역별 관련 여행지를 통해 아이가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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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주말여행박은하, 김수진 공저 | 길벗
사교육 없이도 교과서에 소개되거나 연관된 여행지를 여행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교과서와 친해질 수 있다.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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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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