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영어를 안다는 것의 깊이가 남다릅니다
많이 달라 보이는 두 영어가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고 5%의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때, 영어를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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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가 주는 체계적인 비교는 그렇다고 차이에만 집중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알기 위해 필요한 비교, 비교는 어디까지나 하나를 보다 잘 알기 위해 취하는 방법입니다.

 

발음에서부터 어휘, 표현, 문법, 철자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에서 비롯한 차이점에 집중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파편적인 정보의 나열이나 비교를 피하기 위해, 모든 정보는 대화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대화는 맥락이고, 생동감 있는 호흡을 통한 정보의 전달입니다. 의도적인 구성을 통해 자아내는 유머러스한 대화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영국인과 미국인으로 대변되는 대화 속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차이를 미묘하고도 극명하게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비교합니다케빈 강, 윤훈관 저 | 사람in
체계적인 비교만이 혼란스러웠던 정보를 바르게 잡아줄 수 있다. 좋은 비교로 정보의 층위와 방향을 체계적으로 세워보자. 비교의 체계만으로도 비교의 내용을 가늠해볼 수 있고, 체계가 곧 공부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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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어와 영국영어를 비교합니다 #비교 #공부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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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