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관하여] 비로소 가능한 그 모든 시작들
겪지 않고는 모르는 것들이 있다. 젊음을 지나온 사람만이 ‘젊음’이 무엇인지 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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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신간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매일매일 세심히 기록하며 새로이 자라나는, 모두를 위한 성장 에세이다.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이 더욱 유의미해지듯, 우리는 ‘마흔’이란 시간을 마주할 때 청춘과 노년의 의미 또한 이해하게 된다.  『마흔에 관하여』 를 통해 저자는 서른에게는 불안한 청춘을 보다 멀리서 관망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마흔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그러쥐고 만끽해야 할 당위를 설명하고, 쉰에게는 ‘중년’의 새로이 솟아나는 힘과 용기를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마흔’은 사실 마흔을 통과했고 통과해야 할 우리들 인생의 아침과 저녁을 아우르는 이름일지도 모른다.


 

 

마흔에 관하여정여울 저 | 한겨레출판
여지껏 분투하며 인생이란 삶을 올라온 자기 자신에 대한 치하, 정상에서 헤아려보는 삶의 너비와 깊이, 하산하는 길의 구애받지 않는 홀가분함 등, ‘마흔’의 모든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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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의 나 #마흔 #홀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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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