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개 버리기] 오늘도 버릴까 말까
단정하고 깔끔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기분. 우리집에서 느낄 수는 없을까요?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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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살고 싶다면 물건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즐기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높여서 사용하는 것이지요. 내가 소중하게 고른 물건들을 즐기다 보면 충동구매가 줄어듭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특별한 존재가 되어 쓸데없는 물건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작은 머그컵이나 가방, 우산, 신발, 옷 같은 일상용품부터 청소기, 주전자, 토스터같은 가전제품까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아끼고 즐기는 습관은 물건을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1일 1개 버리기』 에는 ‘같은 색 같은 디자인의 물건은 하나만’, ‘정말 필요한 물건은 의외로 적다’, ‘휴지나 쌀, 세제도 절대 여유분을 구입해두지 않는다’, ‘매주 금요일엔 인테리어 소품 대신 꽃을 장식한다’, ‘내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을 산다’, ‘싸니까, 만약을 위해서 사는 것은 그만’ 등 물건 관리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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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개 버리기미쉘 저/김수정 역 | 즐거운상상
진정 다이어트처럼 어려운 것이 ‘물건 관리’이며, 평생 꾸준히 실천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미쉘의 특별처방전, 이 책과 만난 당신, 이제 정말 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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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