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호칭 이야기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이 우리 사회에서 호칭이 ‘인정의 출발점이자 서열의 계급장’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규정한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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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연대 대표, 국문학자, 방송 아나운서, 국립국어원 연구관 등 우리말글 전문가 8인이 쓴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 는 2018년 현재 한국 사회의 호칭 기상도를 점검하고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며, 이 문제에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지는 책이다. 가정, 직장, 사교모임, 공공시설이나 가게, 온라인 공간 등 우리가 호칭 문제에 부딪칠 수 있는 영역 전반에 걸쳐 실태를 들여다보고 대안을 찾아본다.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권수현, 김하수, 이건범, 김형배, 강성곤 저 외 3명 | 한겨레출판
가정, 직장, 사교모임, 공공시설이나 가게, 온라인 공간 등 우리가 호칭 문제에 부딪칠 수 있는 영역 전반에 걸쳐 실태를 들여다보고 대안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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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