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어떤 억울함들에 대한 기록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건과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 폭로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촛불이 타오르는 혁명의 시간을 지나왔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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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월호 침몰 사건과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 폭로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촛불이 타오르는 혁명의 시간을 지나왔다. 사회학자 최태섭은 2010년대 한국 사회를 휩쓴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사건들의 밑바탕에 ‘억울함’이라는 정서 혹은 태도가 자리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  는 세월호에서 미투까지 2010년대의 핵심 사건들을 따라가는 동시에 ‘헬조선’부터 ‘한남’에 이르는 수많은 키워드를 통해 억울함이라는 시대정신이 주도하는 이 사회의 천태만상을 관찰한다.


 

 

억울한 사람들의 나라최태섭 저 | 위즈덤하우스
2010년대의 핵심 사건들을 따라가는 동시에 ‘헬조선’부터 ‘한남’에 이르는 수많은 키워드를 통해 억울함이라는 시대정신이 주도하는 이 사회의 천태만상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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