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함정을 피하고 꽃길을 택하는 것은 현명한 자의 길이다.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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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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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jochoco
2017.10.31
사랑스러워
2017.10.30
song123
2017.10.29
좀 짜증나시겠네요 수분만에 상한가에서 보합까지 밀리는 경우도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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