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살아서 움직이는 만화를 그린다
<3천만원>은 허 화백이 실제로 3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5명의 투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주식에 투자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웹툰으로, 매주 화요일 채널예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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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영만(만화가)
1974년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독자 앞에 나타난 『허영만의 만화일기』가 최근작으로, <채널예스>에는 직접 투자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화를 그리는 '삼천만 원'을 연재 중이다.
kimjw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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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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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ba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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