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제정신이었을까 광기였을까
어마어마한 작가들의 무시무시한 작품을 읽을 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2014.10.06
[추천 기사]
- 장서의 길로 들어 선 애서가 독서가에게
- 어느 여름밤 한 독서가가
- 밤의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한다.
- 당신의 '心情에 불저러 버' 라는 시집을 권한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3개의 댓글
추천 상품
필자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
눈부신햇살
2014.10.07
상상력이 풍부하려면 일단 다양한 체험의 기회와 모험가와 탐험가와 같은 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겠지요..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기회를 얻는것이구요..
세스
2014.10.06
감귤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