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시험은 어려워
시험은 네가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아니야. 공부의 한 과정일 뿐이야.
글ㆍ사진 홍승우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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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육아 #서천석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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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민

2013.08.31

저렇게 연연하던 부모님들도 나중에는 해탈하시겠죠?^^
안타깝기도 하고 캐릭터 얼굴이 귀여워서 웃게 되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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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1318

2013.07.31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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즌이

2013.07.31

부모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하라면 더 하기 싫은 아이들의 마음 ㅠㅠ 청개구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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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홍익 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으며, ‘네모라미’라는 만화 창작 동아리를 만들어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98년에 〈한겨레리빙〉에 『정보통 사람들』을 그리면서 프로 만화가로 정식 데뷔하였다 1999년부터 〈한겨레신문〉에서 연재된, 젊은 부부의 아기자기한 일상과 아이를 키울 때 겪는 희로애락을 그린 『비빔툰』으로 한국의 대표 만화가가 된 그는 2001년 『비빔툰』과 2003년 『야야툰』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2002년 『비빔툰』으로 ‘한국출판만화대상 출판상’을, 2005년 『만화 21세기 키워드』로 ‘부천만화상 어린이상’을 받았으며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의 한국만화 특별전 초청 작가로 초대받았다. 그린 책으로 『비빔툰』(1~7권) 『야야툰』 『만화 21세기 키워드』(1~3권) 『십시일반』(공저) 『소년의 성性 보이툰』 『강림도령』 『푸른 기차를 타고 온 외계인』 『개미광 시대』 『소년 파브르의 모험기』(1~2권)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1~3권) 『빅뱅스쿨』(전체 10권 완간 예정)을 펴냈으며, 현재 『한겨레신문』에 「비빔툰」, 『어린이과학동아』에 「녹색전사 에코」, 『생각쟁이』에 「이그너벨 박사」, 『소년조선일보』에 「빅뱅스쿨」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