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북렐름’을 마치며…
예전에는 길다고만 생각했던 10년이 알고 보니 평범한 시간의 흐름이란 느낌이 듭니다. 쉽게 말해 ‘쓰기 나름’ 이랄까요.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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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타맨
2013.04.02
참 좋아하였는데..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남 작가님.
다시 만나게 되기를!!
* 글고 이 코너는 계속 보존 되는거지요?
idtptkd
2013.03.31
십일월사람들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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