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벌던 기자가 시급 8유로의 청소부로 
                    
                    
                        좌절감의 ‘노예’ 비정규직 노동자, 몸값 1000만 달러의 기자에서 시급 8유로의 청소부로... 사람을 ‘효율성’으로만 따졌을 때, 남는 것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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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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