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스타일 지존, 케이트 모스 따라잡기
누군가 가죽 팬츠를 입고 가장 섹시할 수 있다면, 아마도 그건 케이트 모스이지 않을까?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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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죽 팬츠를 입고 가장 섹시할 수 있다면, 아마도 그건 케이트 모스이지 않을까? 얼마 전, 파리 패션 위크에 나타난 케이트 모스는 매니시한 블레이저와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 그리고 매끈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팬츠로 그녀만의 내추럴 시크를 보여 줬다. 최소한의 액세서리로 밋밋한 티셔츠에 포인트를 준 그녀의 센스! 케이트가 들고 있는 빅백은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롱샴백이다. 역시, 이 여자 ‘레.알.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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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아이스타일24
(www.istyle24.com)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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