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주말의 영화와 함께...하였으나
백만년만에 주말을 집에서 보내게 됐다. 은둔공주가 갑자기 칩거하는 바람에. 아무튼 오랜만에 할 일 없는 주말을 맞이하게 됐는데.
글ㆍ사진 뚜루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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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집 #주말 #은둔공주
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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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1

이 프로그램 아직도 진행되고 있나요? 요즘 간혹 EBS에서는 뭔가 하고 있던 것 같은데..이런
전문적인 채널이 하나씩 돌아가도 참 좋을텐데요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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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02

비련의 신부 줄거리 보니 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영화는 멍하게 Tv를 보는 것인만큼 잠이 잘 오게 되는 거같아요. 특히 밤 늦게 불 끄고 TV만 켜놓고 볼 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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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9

독서는 무엇보다도 굼벵이 스타일로 하는 게 제일이겠지요. 집에서 뒹글뒹글하는 독서는 특히나 마음편안하게 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저도 좋아하는 독서 스타일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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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