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 관한 음모론
음모론은 진실이라서 중요한 게 아니라 사실의 이면이기에 중요한 거죠.
글 : 남명희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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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조선 시대 #음모론
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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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22

문득 사회시간에 열심히 외웠던 탕평책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왕도 아니거니와 지도자는 가운데서 중도적 입장에서 절충하는 게 아니라 한 정당편에 서서 정치를 이끌어가고 있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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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21

조선시대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옛 고서들을 들추어 보아도 왕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 뚜렷한 이유없이 죽은 왕들도 제법 되지요. 아마도 왕권 다툼 과정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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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2.18

자연 병사하지 않고 대부분 독살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누가 언제 어떻게 죽였는지 정확한 사망도 밝혀지지 않고 왕은 적에 둘러쌓인 외로운 지도자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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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