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특집] E북을 처음 만든다면
[전자책 특집] E북을 처음 만든다면 혼자서 전자책을 만드는 일?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1인 출판사 더심플북스로 10여권의 전자책을 만든 문서윤 대표를 만나 전자책 만드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2019.03.29
더심플북스 문서윤 대표 전자책 e북
예스24 전자도서관 ‘북섹션’ 전자책 서비스 개시
예스24 전자도서관 ‘북섹션’ 전자책 서비스 개시 예스24가 5대 일간지의 책소개 기사를 모은 eBook ‘북섹션’ 콘텐츠를 전자도서관에 단독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예스24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해온 '위클리 북섹션'은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의 책 소개 기사를 모아 eBook으로 발간한 책입니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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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런던도서전에서 ‘컬러 전자책 단말기’ 표준 제시
예스24, 런던도서전에서 ‘컬러 전자책 단말기’ 표준 제시 김 상무는 “한국 출판업계에서 전자책은 미래의 주요한 성장동력”이라며, “통신사, 인터넷 포털사이트,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이 IPTV, 인터넷, 앱마켓 등의 성장을 발판으로 초기 시장 진입에 성공했지만 아직은 뚜렷한 승자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상무는 또한 “아마존의 국내 진출 소식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들이 비교적 저사양인 전자책 단말기를 접하며 겪는 불편함이 위협 요소로 대두되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 전자책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새로운 전자책 디바이스의 발전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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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어떻게 이겼냐고요?”
정연주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어떻게 이겼냐고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누른 스물셋의 무명작가로 주목받은 정연주. 그녀의 작품 『기화, 왕의 기생들』은 예스24 ‘e연재’ 코너에서 베르베르의 『제3인류』를 제치고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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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 국내 예판 시작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샤인’ 국내 예판 시작 크레마 샤인은 어두운 곳에서도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HD 해상도의 전자잉크(e-ink) 패널에 LED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해 독서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운영체계로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를 채택하고, 512MB의 메모리와 8GB의 저장공간을 갖췄으며, 크레마 터치보다(215g)보다 30g 적은 185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하는 등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의 사양이다. 또한 크레마 샤인을 통해 2만권 이상의 체험판 및 무료도서를 포함해 총 10만여권의 전자책(eBook)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출판콘텐츠(KPC)와 1,300여 출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신간도 제공한다.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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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도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로 공부한다
한국 학생들도 학교에서 디지털 교과서로 공부한다 스마트폰 도입 이후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해외 빅플레이어의 움직임은 국내 콘텐츠 시장 변화의 원동력이 되었다. 게임, 음악 이후에 LTE 콘텐츠 시장은 최근 급성장 중인 e-북과 교육 콘텐츠가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열기가 세계 어느 곳보다 높은 ‘교육입국’ 한국은 스마트 기기 등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 시장이 2008년부터 매년 평균 7%씩 성장해 왔다…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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