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 온앤오프와 황현의 파트너십
요람에서 무덤까지 : 온앤오프와 황현의 파트너십 자연 발생한 프로듀싱 팀 모노트리 소속의 작곡가 황현과 온앤오프 인연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 2021.12.08
온앤오프 On/Off Goosebumps 구스범스 사랑하게될거야 WeMustLove ONF 프로듀싱 모노트리 김윤하칼럼 김윤하의전설이될거야 예스24 채널예스 프로듀서 황현
라이브로 기록하다, <아카이브 K-ON : 우리, 지금 그 노래>
라이브로 기록하다, <아카이브 K-ON : 우리, 지금 그 노래> 반가움과 포옹이 감돌았던 이 소통이 부재한 시대에 작은 공감의 불씨를 지핀 만큼 우리의 K팝 아카이빙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2021.11.05
예스24 이즘특집 뮤직스페셜 K팝아카이빙 아카이브K-ON 온택트콘서트 온택트 K팝 콘서트 채널예스 케이팝
차트를 역주행한 팝 9곡
차트를 역주행한 팝 9곡 음악에서 역주행은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가수나 노래가 뒤늦게 인기를 얻는 걸 의미한다. 그래서 음악계의 역주행은 기분 좋고 안전하다. 2021.06.04
역주행한 팝 She's gone Dream on I've never been to me solitary man 이즘 특집 채널예스 뮤직스페셜 예스24
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 서리(30) 크루의 첫 정규 앨범
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 서리(30) 크루의 첫 정규 앨범 개개 구성원의 역량과 크루로서의 좋은 합으로 단단한 응집력과 청각적 쾌감을 일궈냈다는 점만으로도 첫 정규작의 걸음을 뗀 크루에게 충분한 의의를 제공한다. 2021.03.10
음악칼럼 이즘칼럼 서리 THE FROST ON YOUR KIDS 30 예스24 채널예스
7년이 아닌 25년을 말하는 법, 방탄소년단(BTS) 뷔
7년이 아닌 25년을 말하는 법, 방탄소년단(BTS) 뷔 스물다섯의 청년 뷔는 최고의 스타가 된 지금에 이르러 오히려 화려하게 빛나는 밖이 아니라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자신의 내면을 향하고 있다. 2020.03.05
방탄소년단 BTS On
캡틴마블의 플레이리스트
캡틴마블의 플레이리스트 적재적소 장면에서 메시지를 각인하고 힘을 불어넣으며 강인한 여성상을 확립하는, 마블의 '페미니즘 선곡표'를 분석해 본다.   2019.04.05
캡틴마블 I am woman Whatta man Crazy on you
캡틴마블, 록의 전사들이 옥죄는 사운드 폭격의 고삐
캡틴마블, 록의 전사들이 옥죄는 사운드 폭격의 고삐 모던 록 차트 넘버원 싱글 등 록 송 퍼레이드가 영화의 사운드트랙 위에서 연달아 강공 드라이브를 건다. 2019.03.27
캡틴 마블 Crazy on you Kiss me deadly Connection
제임스 블레이크, 성공이 가져온 성숙
제임스 블레이크, 성공이 가져온 성숙 대중의 기호가 된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확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암울한 감성의 새드 보이에게 달콤한 작별 인사를 건네는 작품이다. 2019.02.20
제임스 블레이크 Assume Form Mile high Power on
커트 바일, 모호함을 근사하게 품다
커트 바일, 모호함을 근사하게 품다 무력하게 다가올 정도로 불분명한 사운드가 작품 전체를 지배하나 아티스트의 자율성은 도리어 대담하고 명확하다. 2018.11.28
커트 바일 Bottle It in Smoke Ring For My Halo Wakin On A Pretty Daze
폴 매카트니, 거장의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
폴 매카트니, 거장의 샘물은 마르지 않는다 거장의 귀환이다. 널을 뛰는 사운드의 폭격이나 감정의 혈투 없이도 마음을 사로잡는 음반이다. 2018.10.04
Egypt Station Come on to me Fuh you 폴 매카트니
혼네, 감성 힙합의 공식
혼네, 감성 힙합의 공식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그들의 노력이 마냥 순수해 보이지는 않는다. 2018.09.27
혼네 Love Me Love Me Not Warm on a cold night I got you
위켄드, 구구절절 사랑의 상흔
위켄드, 구구절절 사랑의 상흔 가슴 아픈 이별 서사극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까지 거머쥐었으니 슬프긴 해도 인기와 음악성에서만큼은 안도해도 좋겠다. 2018.04.25
위켄드 Beauty Behind The Madness My Dear Melancholy Blood on The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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