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병운 “혐오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
소설가 김병운 “혐오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 제 눈에 비친 지금 우리 사회는 끝내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만드는, 어떻게 가더라도 결국 나를 파괴하는 길로 접어들게 만드는 사회입니다. 때문에 저는 여전히 소설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어떤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2020.06.04 출판사 제공
혐오 소설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김병운 작가
[테러블] 거울 속 검은 이방인
[테러블] 거울 속 검은 이방인 어른들은 언제 어디서나 웃으면서 끔찍한 말들을 한다. 나는 아담함을 원했다. 자그맣고 싶었다. 2019.11.12 출판사 제공
우울 사랑 테러블 자기 혐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혐오 없는 공동체를 꿈꾸다” 약자를 혐오하는 주체가 되어 버린 사회와 기독교의 현실을 꼬집고, 바른 시민으로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2019.10.31 출판사 제공
공동체 혐오 혐오를 혐오하다 김용민 작가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오빠들의 착한 소녀는 더 이상 없다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오빠들의 착한 소녀는 더 이상 없다 많은 이들이 주목했듯이 2016년 강남역 10번 출입구를 뒤엎은 포스트잇에는 유독 “내가 너다”, “너의 죽음이 곧 나의 죽음이다”라는 피해자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표현이 반복하여 등장했다. 2018.05.10 출판사 제공
여성 혐오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 헬페미 성소수자
[MD 리뷰 대전] 몸과 영혼의 허기를 나누다
[MD 리뷰 대전] 몸과 영혼의 허기를 나누다 이 글에 함께 울, 모든 독자들의 몸과 영혼의 허기를 든든히 안아주고 싶다. 2018.04.10 박주연
혐오 고백록 성폭력 헝거
"착한 남자"인 당신에게 권합니다
"착한 남자"인 당신에게 권합니다 맨박스는 아주 어릴 때 시작한다. 2017.03.06 뚜루
여성 혐오 착한 남자 남자답게 맨박스
권김현영 “우리의 말하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권김현영 “우리의 말하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여성혐오에서 자유롭지 않고 그렇기에 페미니즘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2017.01.26 박서정(예스24 대학생 리포터)
권김현영 거리에 선 페미니즘 여성 혐오 페미니즘
정희진 “여성주의는 하나의 관점, 세계관, 인식론”
정희진 “여성주의는 하나의 관점, 세계관, 인식론” 공부의 의미는 다양합니다. ‘공부’하세요, 인생에서 남는 것은 공부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인식이야말로 최고의 성장이고, 치유이고, 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08.11 신연선
정희진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 여성주의
[책읽아웃] 공감 능력을 키우면 혐오가 사라질까?
[책읽아웃] 공감 능력을 키우면 혐오가 사라질까? 이 책은 공감 중에서 잘못된 방향의 비뚤어진 선택적 과잉 공감이 문제가 되어서 생겨나는 혐오와 역사적 폭력을 다양한 맥락으로 살펴보는데요. 저는 특히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선택이나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딱히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2022.04.07 임나리
책읽아웃 악기연습하기싫을때읽는책 헤이트(Hate) 헤이트 카페에서공부하는할머니 예스24 채널예스 혐오 공감
[책읽아웃]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책읽아웃]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강은주 저자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직후에 현장에 남은 노동자들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씁니다. “무엇 때문에 그곳에 남아 무엇을 위해 누가 저지른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걸까.” 2022.03.10 임나리
채널예스 책읽아웃 체르노빌후쿠시마한국 혐오와대화를시작합니다 아무렇지않다 예스24
[편집자의 기획] 차별에 맞서는 단단한 말 - 『긴즈버그의 말』
[편집자의 기획] 차별에 맞서는 단단한 말 - 『긴즈버그의 말』 혐오와 차별이 넘칠수록 단단한 지혜의 말이 필요하다.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음산책이 새해 첫 책으로 13번째 말 시리즈인 『긴즈버그의 말』을 출간했다. 2020.02.05 김윤주
차별 혐오 긴즈버그의 말 이복규 편집자
눈을 피하는 혐오
눈을 피하는 혐오 어느 순간 저들이 데꾼한 눈을 떨어뜨리고 뭐라 할 말을 찾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갈 것을 안다. 저들도 멋쩍게 손을 씻고 나갈 때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2018.09.21 정의정
드랙킹 축제 퀴어문화축제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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