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3화 : 긍정적인 밥
[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3화 : 긍정적인 밥 그래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2021.03.03
채널예스 예스24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이주윤의프리랜서24시 함민복 저자 이주윤칼럼
[책읽아웃] 시인을 키운 섬, 꽃, 길, 시, 그리고 봄 (G. 함민복 시인)
[책읽아웃] 시인을 키운 섬, 꽃, 길, 시, 그리고 봄 (G. 함민복 시인) 지금 제 옆에 시인은 누군가 마음에 낸 길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최근 산문집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를 출간하신 함민복 시인님 나오셨습니다. 2021.02.25
예스24 채널예스 오은의 옹기종기 함민복 시인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책읽아웃
함민복, 한국 서정시의 본류를 이어가는 시인
함민복, 한국 서정시의 본류를 이어가는 시인 자본과 욕망의 시대에 저만치 동떨어져 살아가는 전업 시인. 개인의 소외와 자본주의의 폭력성을 특유의 감성적 문체로 써 내려간 시로 호평 받은 함민복은 인간미와 진솔함이 살아 있는 에세이로도 널리 사랑 받고 있다. 2016.02.19
김수영문학상 함민복
다큐멘터리 사진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인생
다큐멘터리 사진가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인생 다큐멘터리 사진가 세바스치앙 살가두가 자신의 삶과 사진에 대해 처음으로 고백한 책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부터 시인 함민복의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역사학자 신명호의 교양 역사서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까지….읽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산 책들을 소개합니다. 2014.05.30
빨간책방 이동진 함민복 나의 땅에서 온 지구로 눈물은 왜 짠가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흔들리지 않으려 흔들리누나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오늘도, 흔들리지 않으려 흔들리누나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오늘도 흔들린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한강변에서 바람이 세차게 부는 걸 보니 오늘은 마구 흔들려 보는 것도 꽤 괜찮지 않을까. 그의 시집을 곱씹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니 바람은 차갑게 불지만 왠지 마음은 더 따뜻하다. 조급해하지 않겠다. 흔들려도 괜찮다. 짜증내거나 불만스럽다면 참지 않아도 좋다. 좀더 솔직하게, 오늘을 대면하련다. 2013.05.03
함민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다 지난 3월 26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시인과 소설가, 가수들이 함께 봄을 노래했다. ‘또다시 찾아온 봄 너와 함께 읽는 시 한 줄, 소설 한 장’이라는 주제로 ‘창비 3월 북 콘서트’가 열렸다. 2013.04.11
함민복 유내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일요일의 철학 박경환 조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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