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3화 : 긍정적인 밥
그래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글ㆍ사진 이주윤(작가)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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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함민복 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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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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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9937

2021.07.08

작가님은 신묘한 작가님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짧고 굵게 치고 빠지시면서 사람을 홀려가시는거죠!!??
정말 선수에요 글 선수 글 프로 ! 짱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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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21.06.22

점심시간에 잠깐 읽고 있는데 넘 재밌고 또 옮기고 싶은 문장이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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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d96

2021.05.21

박하다 싶다가도 가치를 따져보면 그렇지 않은... 오늘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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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윤(작가)

작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