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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결말을 모르고 소설을 쓰는 일”
보통 문학의 유머나 농담 하면, 풍자나 해학처럼 의미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그건 농담의 영역을 너무 한정하는 것 아닐까요?
2020.05.28
풍자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정지돈 작가
고정관념
[인생우화]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우화는 두 천사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지혜로운 자는 줄고 어리석은 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된 신은 두 천사를 불렀다.
2018.07.31
풍자
인생우화
해움
세상의 바보들
지금 필요한 건 해학과 풍자 –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속 시원한 풍자까지 모두 담았다
2017.01.12
놀보가 온다
마당놀이
해학
풍자
파격적인 MB정권 풍자… 이러다 잡혀가는거 아냐? -『삽질의 시대』
『꽃』,『노근리이야기』등으로 2010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던 박건웅 작가가 풍자만화로 돌아왔다. 정치에 문외한이었던 너와 나까지 모두 사회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이 때, 어쩌면 풍자만화는 당연한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 책은 표지부터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2012.04.25
삽질의 시대
박건웅
풍자만화
그가 없었으면 오르한 파묵도 없다
나는 그의 회고록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푸른숲, 2009)를 읽는 내내 마음이 몹시 무거웠다. “그의 작품들은 항상 분노하는 동시에 미소를 짓는다”(오르한 파묵)는 평가에서 이 서글픈 회고록은 예외다.
2010.06.01
파묵
슬픈
풍자작가
아지즈 네신
네 멋대로 읽어봐!
교수들로 이루어진 학계를 두루두루(!) 풍자한, 이 두껍고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책 『교수들』
2009.05.25
뚜루
교수들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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