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읽어봐!
교수들로 이루어진 학계를 두루두루(!) 풍자한, 이 두껍고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책 『교수들』
글ㆍ사진 뚜루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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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교수들 #풍자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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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2012.09.24

오...ㅋㅋㅋ뭔가 공감갈것 같은 이 느낌이 드네요. 꼭 써놓고 봐야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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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5.21

소설? 두꺼운데다 시대가 오래되고 오자가 많다면 손이 가기엔 좀 뭐한 책인 듯하네요. 내용은 궁금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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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2.03.30

우리들의 모습들도 엿보이는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툰을 들여다 보니 약간 두꺼운 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지루한 책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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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